[대구일보] 100원으로 세계 명차 마음껏 관람...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 작성자 관리자 ㅣ 작성일 2021-08-02 ㅣ 조회 133 |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100원의 행복프로젝트…박물관 입장은 물론 아이스크림이 공짜 ![]() ▲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저소득층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100원의 입장료로 세계의 명차를 관람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영화 007 시리즈에 등장한 차량이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경주보문관광단지의 입구에 있는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100원의 행복’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저소득층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100원의 입장료로 세계의 명차를 관람할 수 있는 ‘100원의 행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00원의 행복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박물관 입구에 부착돼 있다. ![]() ▲ 경주보문관광단지 입구의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저소득층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100원의 입장료로 세계의 명차를 관람할 수 있게 하는 100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원의 행복을 설명하는 구승회 회장. 하지만 이 같은 프로젝트가 잘 알려지지 않아 어린이들이 여전히 박물관으로 입장하는 걸 주저하자 구 회장은 최근 보문단지에서 열린 사회단체 모임에 참석해 100원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 ▲ 경주보문관광단지 입구의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저소득층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100원의 입장료로 세계의 명차를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백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의 명차를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기자 : 강시일 출처 : 대구일보 원본링크 :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515 |